감독;아미 카난 만
출연;캐서린 헤이글, 벤 반스, 클리어 듀발
캐서린 헤이글과 벤 반스 주연의 영화
<재키 앤 라이언>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재키 앤 라이언;음악은 그럭저럭 들을만 하지만...>
캐서린 헤이글과 벤 반스 주연의 영화
<재키 앤 라이언>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롯데시네마에서 단독개봉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음악은 괜찮았지만
나머지 요소에서 밋밋한 요소를 보여주면서 어느정도의 아쉬움을
남기게 해준 영화라는 걸 알수 있었습니다.
음악이 괜찮긴 했지만 <원스>나 <비긴 어게인>에 비하면 음악도 그냥
그럤던 가운데 영화는 미래를 향해 노래하는 남자와 과거를 피해 노래하는
여자가 어느 계기로 가까워져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가까워져가는 과정이 밋밋해서 그런지 몰라도 아쉬움이 더 크게 남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벤 반스와 캐서린 헤이글이 노래 부르는 모습은 색다르게 다가오긴 했습니다
아무튼 밋밋한 요소들이 영화를 보는 내내 가득해서 뭘 기대했을까라는 아쉬움이
더 크게 남았던 영화
<재키 앤 라이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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