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댄 포겔맨
출연;알 파치노, 아네트 베닝, 제니퍼 가너, 바비 카나베일
알 파치노 주연의 영화
<대니 콜린스>
개봉 첫날 저녁에 문화의 날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대니 콜린스;존 레논의 음악과 함께 한 한가수의 변해가는 모습을 잘 담아내다>
알 파치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대니 콜린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40년전 쓴 존 레논의 편지를 뒤늦게 받은 한 가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가운데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대니 콜린스라는 인물이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그에게 영향을 준 존 레논의 음악과 함꼐 보여줍니다.
대니 콜린스 역할을 맡은 알 파치노씨는 오랫만에 영화에서 뵈어서 반가웠던 가운데 능글맞으면서도
밉지 않게 잘 연기해주었습니다.
또한 존 레논의 음악 은 영화와도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곘지만 확실히 존 레논의 음악이 영화와
잘 어우러진 가운데 알 파치노의 미워할수없는 매력이 어느정도 잘 담겨졌다 할수 있는 영화
<대니 콜린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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