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대니 콜린스] 존 레논의 음악과 알 파치노의 연기가 잘 어우러지다

새로운1 2016. 4. 6. 05:43

감독;댄 포겔맨

출연;알 파치노, 아네트 베닝, 제니퍼 가너, 바비 카나베일


알 파치노 주연의 영화


<대니 콜린스>


개봉 첫날 저녁에 문화의 날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대니 콜린스;존 레논의 음악과 함께 한 한가수의 변해가는 모습을 잘 담아내다>




알 파치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대니 콜린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40년전 쓴 존 레논의 편지를 뒤늦게 받은 한 가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가운데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대니 콜린스라는 인물이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그에게 영향을 준 존 레논의 음악과 함꼐 보여줍니다.


대니 콜린스 역할을 맡은 알 파치노씨는 오랫만에 영화에서 뵈어서 반가웠던 가운데 능글맞으면서도


밉지 않게 잘 연기해주었습니다.




또한 존 레논의 음악 은 영화와도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곘지만 확실히 존 레논의 음악이 영화와 


잘 어우러진 가운데 알 파치노의 미워할수없는 매력이 어느정도 잘 담겨졌다 할수 있는 영화


<대니 콜린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