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에베레스트] 워킹타이틀의 저력으로 만들어낸 산악영화

새로운1 2016. 4. 2. 07:00

감독;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출연 제이슨 클락, 제이크 질렌할, 조슈 브롤린


워킹 타이틀이 제작한 산악영화


<에베레스트>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에베레스트;워킹타이틀의 저력이 사실적으로 잘 담겨진 산악영화>




워킹타이틀이 제작하고 제이슨 클락,키이라 나이틀리,제이크 질렌할이


출연한 산악영화


<에베레스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영화는 일반 2D 버전으로 본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워킹 타이틀의


저력으로 사실적으로 잘 담아냈다 할수 있는 산악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네요


영화는 1996년 3월 30일 에베레스트로 가기 위해 뉴질랜드에 온 원정대의 모습을


시작으로 한 가운데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에베레스트를 오르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고나니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사실적으로 잘 담아냈다는


것을 여지없이 느낄수 있게 해주었네요..


그래서 워킹타이틀이 이렇게 만든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구요


또한 일반 2D 버전으로 본 가운데 이 영화를 아이맥스를 비롯한 특별관에서 봤으면


어땟을까라는 생각도 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어떤 느낌을 받을지 모르겠지만 워킹타이틀의 저력을 사실적인


묘사로 잘 담아냈다고 할수 있는 산악영화


<에베레스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