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니마 누리자데
출연;제시 아이젠버그, 크리스틴 스튜어트, 코니 브리튼
제시 아이젠버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영화
<아메리칸 울트라>
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메리칸 울트라;확실히 북미에서 망할만 했다...>
<프로젝트X>의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제시 아이젠버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영화
<아메리칸 울트라>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 당시 미지근한 평가와 함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기록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그럴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영화는 병맛코드를 보여주긴 하지만 어느샌가 너무 진지해져서
내가 어떤 걸 기대했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 아닌 의문만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럱 제시 아이젠버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 쟁쟁한 두 배우가
출연하고도 흥행에서나 평가면에서나 재미를 못 본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게 기대 이하의 무언가를 보여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아메리칸 울트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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