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선샤인] 새터민의 아픔을 복합 장르안에 담아내다

새로운1 2016. 2. 1. 16:37

감독;박진순

출연;다나, 강은탁, 이미소


박진순 감독이 연출한 영화


<선샤인>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선샤인;새터민의 아픔을 복합 장르 안에 담아내다...>




박진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다나와 강은탁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선샤인>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 상영할때 봤습니다


초대권에 당첨된 것을 이 영화로 교환하면서 보게 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새터민의 아픔을 다양한 장르 안에 담아내고자 헀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걸그룸 멤버 출신인 다나씨가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한 탈북소녀의 그림을 보고서 다큐멘터리를 찍자고 하는 PD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확실히 복합장르적인 면이 전반부와 후반부에서 여실히 드러난 가운데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다나의 연기는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여러편의 뮤지컬을 해온게 있어서 그런걸까요


물론 강은탁씨의 연기는 좀 그렇긴 헀습니다


이게 2년전에 찍은 영화라 그런지 몰라도 지금과는 다른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합니다..


영화 끝나고 GV도 있었던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새터민의 현실과


고민을 다양한 장르안에서 담아낼려 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영화


<선샤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