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리멤버-아들의 전쟁] 조금 늦은 감상평 [5~8회]

새로운1 2016. 1. 10. 08:00

극본;윤현호

연출;이창민

출연;유승호 (서진우 역)

     박민영 (이인아 역)

     박성웅 (박동호 역)

     남궁민 (남규만 역)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5회를 보게 되었다.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변호사와 검사가 된


서진우와 이인아의 모습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주게 하고 


그리고 박동호와 서진우가 변호사로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둘의 처지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


을 갖게 해준다 


그리고 일호생명 강만수 사장 성추행 사건에 대한 공판


사건이 나온 가운데 검사측으로 나온 이인아와 변호사측으로


나온 박동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6회를 보게 되었다.


일호생명 강만수 부사장의 공판이 열리는 가운데


서진우와 박동호가 만나는 모습이 참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남규만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알수없다는 느낌을


강하게 느낄수 있게 해주고 


얼굴에 멍이 든 서진우의 모습은 참 짠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서진우와 만나는 남규만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7회를 보게 되었다.


변호사가 된 서진우가 남규만을 다시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남규만과 박동호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서진우와 이인아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는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서진우의 아버지를 면회온 이인아의 모습은 왜 갔을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수하를 두들겨패는 남규만의 모습은 그의 본성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 할수 있고


그리고 순식간에 도망자 신세가 된 서진우의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8회를 보게 되었다.


모자를 눌러쓰고 이인아를 만나러 온 서진우의 모습이 그의 달라진


처지를 잘 보여주는 가운데 경찰에게 잡힐 위기에 놓은 서진우의 모습은


사면초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서진우의 아버지를 보러 온 남규만의 모습에서 왜 만나러 왔을까라는 의문


만 남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서진우를 납치한 남규만과 박동호의 모습은 더욱 긴박감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이인아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