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암살] 확실히 전지현을 위한 영화였다

새로운1 2016. 1. 20. 05:12

감독;최동훈

출연;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최동훈 감독의 신작


<암살>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암살;확실히 전지현을 위한 영화라는 걸 알수 있었다>..



최동훈 감독이 연출을 맡고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암살>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타짜>,<도둑들>의 최동훈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933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강인국 암살 작전에 참여하는


독립투사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확실히 전지현을 위한 영화라는 것을 이야기 전개를 통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최동훈 감독의 연화로 기대하고 보기에는 140여분이라는 러닝타임이


좀 길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물론 특별출연한 조승우의 모습은 반갑기도 한 가운데 이 영화가 주고자 하는


이야기 역시 알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최동훈 감독의 영화로써 기대하고 보기에는 이야기 전개적인 면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영화


<암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