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앨런 테일러
출연;아놀드 슈왈제네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신작
<터미네이터;제니시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터미네이터;제니시스-확실히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다섯번쨰 이야기
<터미네이터;제니시스>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개봉전 에밀리아 클라크씨와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씨의 내한으로 관심을 받은
가운데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영화를 보니 확실히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1,2편을 계승하여서 만들려고 헀다는 것을 영화 속 여러 요소에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확실히 1,2편을 재미있게 보신 분들에겐 반가운 요소들이
많긴 헀네요
그렇다 해도 이 영화를 기대하신 분들에게는 아쉬운 부분들도 많이 보였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습니다
카일 리스 역할을 맡은 제이 코트니씨의 연기와 이 영화 속 설정이 솔직히
아쉬웠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확실히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 할수 있는 영화
<터미네이터;제니시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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