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슈퍼스타K7] 마지막 생방송

새로운1 2015. 11. 21. 02:00

이승철이 나가고 성시경이 영입되면서

다시 돌아온 슈퍼스타K의 7번쨰 이야기

<슈퍼스타K7>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마지막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7-마지막 생방송 편>


14회는 마지막 생방송으로 나온 가운데


케빈오가 1번 천단비가 2번 이렇게 공연순서가 정해진 가운데


본 무대에 앞서 콘서트 미션을 준비하는 Top2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신승훈과 로이킴이 Top2를 만나러 온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고


그런 가운데 첫번째 자율곡미션에서


1번 케빈오는 자작곡 <Blue Dream>을 부른 가운데 역시 기타를 치면서


부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다 


확실히 꿈속으로 초대한다는 느낌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했고


2번 천단비는 박미경의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를 부른 가운데 


애절하게 노래를 소화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1번 케빈오는 성시경이 92점 백지영이 95점 윤종신이 90점 김범수가 95점을 주었다


2번 천단비는 백지영이  93 점 윤종신이 92점 김범수가 95점  성시경이 93점을 주었다 



이어 2라운드는 우승곡 미션으로 나온 가운데 신승훈이 Top2를 위해 만든 곡으로 미션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먼저 1번 케빈오는 <꿈이 되어>라는 곡을 부른 가운데 자신의 매력으로


노래를 소화한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하고 


2번 천단비는 <별이 되어>라는 곡을 부른 가운데 그동안 불렀던 노래들과는


다른 천단비 자신의 노래라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주고


1번 케빈오는 윤종신이 94점 김범수가 94점 성시경이 95점 백지영이 92점을 주었다  


2번 천단비는 김범수가 96점 성시경이 95점 백지영이 96점 윤종신이 96점을 주었다  


이어 Top10이 변진섭의 <새들처럼>을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슈퍼스타k7도 끝났음을 


알게 해준 가운데 배철수의 발표로 케빈오가 슈퍼스타k7의 넘버원이 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슈퍼스타k7 마지막회도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