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네번째 생방송

이승철이 나가고 성시경이 영입되면서 다시 돌아온 슈퍼스타K의 7번쨰 이야기 <슈퍼스타K7> 12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12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7-네번째 생방송 편> 슈퍼스타k7 12회는 네번쨰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심사위원 명곡 미션으로 한 가운데  케빈오는 성시경의 곡, 자밀킴은 김범수의 곡 천단비는 백지영의 곡 중식이와 마틴스미스는 윤종신의 곡으로 하게 되었다... 그리고 1번 자밀킴 2번 마틴 스미스 3번 중식이 4번 천단비 5번 케빈오 순으로 공연 순서가 정해진 가운데 심사위원과 참가자가 한 팀이 되는 과정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1번 자밀킴은 김범수의 <집 밥>을 부르게 된 가운데 미국에서 주로 살아온 자밀킴이 노래를 어떻게 해석할지 궁금했던 가운데 나름 흥미롭게 잘 소화했다 이어 2번 마틴 스미스는 윤종신의 <Love Scanner>를 부르게 된 가운데 자신만의 색깔로 부를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긴 헀지만 그럭저럭 들을만한 수준이었던 것 같다.. 1번 자밀킴은 성시경이 89점 백지영이 92점  윤종신이 89점 김범수가 93점을 주었다. 2번 마틴스미스는 김범수가 90점 성시경이 91점 백지영이 90점 윤종신이 89점을 주었다 3번 중식이는  윤종신의 <치과에서>를 부르게 된 가운데  본 무대를 보면서 확실히 노래 재해석을 잘 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4번 천단비는 백지영의 <여전히 뜨겁게>를 부르게 된 가운데 노래를 서정적이면서도 슬프게 소화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5번 케빈오는 성시경의 <태양계>.를 부르게 된 가운데 자신만의 색깔로 잘 소화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3번 중식이는 김범수가 88점 성시경이 92점 백지영이 92점 윤종신이 95점을 주었다 4번 천단비는  윤종신이 97점 김범수가 91 점 성시경이 93점 백지영이 94점을 주었다 5번 케빈오는 백지영이 94점 윤종신이 90점 김범수가 87점 성시경이 92점을 주었다  그리고 탈락자는 중식이와 마틴스미스가 탈락했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