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조금 늦은 감상평 [9~12회]

극본;손영목,차이영

연출;김상협,김희원

출연; 최강희 (신은수 역) 

         주상욱 (진형우 역)

         차예련 (강일주 역)

         정진영 (강석현 역)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9회를 보게 되었다 

강석현이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간 가운데 진형우와 신은수가

어딘가에서 만나는 모습은 그들의 씁쓸한 운명을 잘 보여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강일주와 진형우가 얘기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신은수와 그의 아이와 함께 놀이동산에 간 진형우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더욱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10회를 보게 되었다  콘테이너에 갇혀 물속에 빠지게 되는 신은수와 진형우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강일주와 그의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부부생활도 참 쉬운게 아님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병원에 입원한 진형우의 모습과 그냥 집으로 온 신은수의 모습이 참으로 대조적으로 다가오고  또한 진형우가 있는 병원에 온 신은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신은수의 모습에서 자신의 옛연인을 떠올리는 강석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11회를 보게 되었다  결국 쫓겨나는 신은수의 모습이 무척이나 처량하고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그것을 지켜보는 강석현씨네 가족의 모습은 내정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자신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는 신은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런 은수를 구해주러 온 진형우의 모습은 나름 멋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앞으로를 걱정하게끔 해준다 그리고 은수의 딸과 손잡고 걸어가는 진형우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남겨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12회를 보게 되었다  진형우가 강석현을 만나는 모습이 참으로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끔 하는 가운데 진형우와 같이 식사를 하는 신은수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뻘쭘함이 묻어나는 것 같다... 그리고 강일주가 자신의 아버지 강석현과 얘기를 하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고  또한 진형우와 자신의 딸이 함께 노는 모습을 떠올리는 신은수의 모습은 참 처량해보였다  그리고 진형우와 함꼐 노는 자신의 딸을 데리고 가는 신은수의 모습은 단단히 화가 났음을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형우와 은수가 그네 앞에서 키스를 하는 모습과 그걸 보게 되는 일주의 모습은 이런 우연도 있을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