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장사의 신-객주2015] 조금 늦은 감상평 [9~12회]

새로운1 2015. 11. 5. 08:00

극본;정성희,이한호

연출;김종선

출연;장혁 (천봉삼 역)

     유오성 (길소개 역)

     김민정 (매월 역)

     한채아 (조소사 역)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9회를 보게 되었다.


조성준과 천봉삼이 말다툼을 하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 가운데 신석주를 만나는 조소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또한 복면을 쓴 의문의 사내들에게 당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울


지경이었다.


그리고 매월 아니 개똥이와 길소개에게 발견되는 그의 모습을 보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남기게 한다 


또한 김학준을 죽이러 온 조성준의 모습은 단단히 각오한 것 같아 보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10회를 보게 되었다.

천봉삼이 쓴 글이 길소개가 보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개똥이가 화장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천봉삼 앞에서 옷고름을 푸는 조소사의 모습은

왜 그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길소개가 천소례를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11회를 보게 되었다.

천소례와 길소개가 만나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김학준을 만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김학준의 뒷통수를 쳐버리는 걸 보니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신석주에게 한마디를 하는 매월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또한 김학준을 때리는 천소례의 모습은 한을 품었다는 걸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길소개로부터 누나 천소례에 대한 얘기를 듣는 천봉삼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12회를 보게 되었다.


조성준의 죽음을 목격한 봉삼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옥에 갇힌 봉삼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천봉삼과 천소례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만나면 안되는데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천봉삼과 천소례의 모습을 보니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해주고


매월의 모습을 보면서는 아직 개똥이의 말투가 남아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매월과 천봉삼이 함께 있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