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발칙하게 고고] 조금 늦은 감상평 [4~6회]

새로운1 2015. 10. 24. 08:00

극본;윤수정,정찬미

연출;이은진,김정현

출연;정은지 (강연두 역)

     이원근 (김열 역)

     채수빈 (권수아 역)

       엔   (하동재 역)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4회를 보게 되었다.


교육감의 참석 예정으로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공연하게 되는


치어리딩부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잘 돌아갈지 걱정되게 하는


가운데... 강연두와 김열의 행동이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끔


하는 것 같고...


수아의 말에 충격을 받은 하준이 기숙사에서 사라지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했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5회 감상평-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5회를 보게 되었다.


김열과 강연두가 가까워져가는 모습을 첫 장면을 보면서


알수 있는 가운데 권수아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는 걸 이번회를


보고서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강연두에게 경고를 하는 교장의 모습을 보면서 단단히


각오했음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6회를 보게 되었다.


인터뷰를 하는 강연두의 모습에서 단단히 각오했음을 알수 있는 가운데


치어리딩 공연을 준비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조금씩 나아져가고 있음을


알게 해준다...


그리고 수아의 계략에 선생 태범이 짤릴 위기에 놓인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엄마랑 함께 있는 연두의 모습은 정다워보이면서도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치어리딩 공연중에 챈드카드로 자신들의 마음을 알리는 걸 보면서


쉽지 않은 선택을 했다는 걸 알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