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데미안 스지프론
출연;리카도 다린, 레오나르도 스바라글리아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른 영화
<와일드 테일즈;참을수 없는 순간>
이 영화를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와일드 테일즈;참을수 없는 순간-한 감독이 만들어낸 여섯 가지의
참을수 없는 순간..>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된 영화
<와일드 테일즈;참을수 없는 순간>
이 영화를 5월 21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는 것에서
개봉전부터 관심이 갔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여러 에피소드에서 재미의
편차가 있었지만 평균적으로 보자면 볼만했던 것 같습니다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에 6개의 참을수 없는 순간 에피소드를 담아낸
가운데 이 영화의 제목과 가장 부합한게 역시 4번째 에피소드인 바로 견인 에피소드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이 에피소드를 보고서 현실적으로 많은 분들이 공감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었구요.. 은근히 후련한 맛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2>3>1>6>5 순으로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 감독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6개의 에피소드를 만들어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각 에피소드마다 편차는 있지만 재미 웃음 공감의 조화가 있었습니다.
또한 청소년 관람불가 받은 영화답게 섹스씬과 잔인한 장면도 있었구요...
확실히 로튼지수 90%넘는 것과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될만 했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서 할수 있었던 가운데 다양한 주제의 6개의 에피소드의
정말 참을수 없는 순간을 재미와 공감 웃음을 담아서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와일드 테일즈;참을수 없는 순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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