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아폴로13] 묵직한 여운을 남기다

새로운1 2015. 10. 18. 06:27

감독 : 론 하워드

출연 : 톰 행크스, 케빈 베이컨, 빌 팩스톤, 게리 시나이즈, 에드 해리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하고 톰 행크스와 케빈 베이컨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아폴로13>


이 영화를 네이버N스토어에서 12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폴로13;잔잔하지만 묵직한 무언가를 남기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을 맡고, 톰 행크스와 케빈 베이컨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아폴로13>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200원 주고 봤습니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짐 러블이라는 인물이 


아폴로13호 탑승팀으로 교체투입되게 시작하는 가운데 달로 가기 


위해 아폴로13호에 타게 되는 그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14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영화는 달로 가기 위해 훈련하게 되는 그들의 모습과 우주선에서 


고초를 겪는 그들의 모습을 잔잔하면서도 묵직하게 담아내면서


후반부에서 그 여운을 더 크게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배우들의 연기 역시 괜찮게 나왔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는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잔잔하면서도 묵직한


무언가를 어느정도 남겨주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아폴로13>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