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슈퍼스타k7] 슈퍼위크

새로운1 2015. 9. 27. 02:00

이승철이 나가고 성시경이 영입되면서

다시 돌아온 슈퍼스타K의 7번쨰 이야기

<슈퍼스타K7>

6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6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7-슈퍼위크 편>


이번 6회 역시 콜라보레이션 편으로 나온 가운데


이지희 김민서 유용민이 속한 짧은 머리와 조남준 이인균 정권정이


속한 헝그리버드팀의 대결로 시작되었다.


과연 이 두 팀이 어떤 대결을 펼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가운데 짧은 머리팀은 박지윤의 <환상>이라는 노래를 선택헀다.


3명 중에 2명이 모르는 노래였던 가운데 과연 어떤 파트분배를 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본 무대에서 이지희가 긴장을 해서 가사를


까먹은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헝그리버드는 혁오의 <위잉위잉>이라는 노래를 선택한 가운데 편곡도


참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고 본 무대에서도 무언가 맞지


않다는 느낌을 무대를 보면서 들게 해주었다..


그리고 두 팀 모두 탈락했다.


그런 가운데 아이블랙과 홍이오 두팀간의 대결은 아이블랙이 승리했다.



이어 미친여자들과 존 멜론 팀이 대결을 펼쳤다.



곽푸른하늘 승민정 윤슬이 속한 미친여자들 팀은 비욘세의 노래를 


선택한 가운데 음역대가 달라도 너무 다른 3명이 뭉쳐서 그런지 몰라도


연습때부터 쉽지 않다는 걸 알수 있게 하고.. 나름 최선을 다해 무대를


보여준 가운데 아쉽다는 평을 심사위원들로부터 들었다.



이주천 디아 프램튼 길민지가 팀을 이룬 존멜론 팀이 나온 가운데


존 레논의 노래를 선택한 그들의 모습에서 명곡을 잘 소화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3명의 화음이 본 무대에서 잘 어우러지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존 멜론 팀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합격헀다.




이어 리플렉스티비와 새멤버와쓰 팀이 대결을 펼쳤다.


리플렉스와 스티브 워너가 한 조를 이룬 리플레스티비가 나온 가운데


연습에서부터 열심히 준비했음을 알수 있게 해주고... H.O.T의 <위 아 투


더 퓨쳐>를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자신들만의 실력을 본무대에서 잘 보여주었다.



리멤버러스와 권은진이 한 조를 이룬 새멤버와쓰는 엑소의 <Call Me Baby>


를 선택한 가운데 본 무대에서 색다르게 잘 편곡했다는 것을 무대를 보니


알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리플렉스티비가 접전끝에 승리했다.



이어 낯짝들과 봉미경 팀이 대결을 펼쳤다.


봉미선(김기봉 김미선) 조태경이 팀을 이룬 봉미경팀이 크러쉬의 <가끔>을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본 무대의 평가가 심사위원들에 따라


엇갈린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조원국 임예송 이지석이 뭉친 낯짝들 팀이 장기하와 얼굴들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나름 괜찮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낯짝들이 좋은 평가를 보면서 합격했다.




중식이와 지영훈이 뭉친 훈식이네와 피해의식과 남달리가 뭉친 남다른 피해의식


팀이 대결을 펼찼다.


남다른 피해의식은 남달리와 피해의식팀이 뭉친 가운데 故신해철의 <재즈카페>를


본무대에서 보여주었다.


최선을 다해 무대를 보여준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중식이 밴드와 지영훈이 뭉친 훈식이네가 나온 가운데 신중현의 <빗속의 여인>을


선택한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본 무대에서 자신들의 개성을 살려 노래를 소화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훈식이네 팀이 승리헀다.



콜라보레이션 미션이 끝난 가운데 마지막 미션은 라이벌 미션으로 나왔다


마틴스미스-스티비워너


천단비-신예영


리플렉스-중식이


자밀킴-케빈오


지영훈-이요한


임예송-조원국


진주현-박찬영


현진주-박수진


디아프램튼-클라라 홍


윤슬-곽푸른하늘


전건호-김규아


이주천-이지석


길민지-김민서


가 라이벌 미션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첫번째 무대는 케빈오와 자밀킴이 펼치게 되는 가운데 과연 누가 이길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