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밤을 걷는 선비] 조금 늦은 감상평 [13~16회]

새로운1 2015. 8. 30. 08:00

극본;장현주

연출;이성준

출연;이준기 (김성열 역)

     이유비 (조양선 역)

   최강창민 (이윤 역)

    이수혁 (귀 역)


-13회 감상평-


이준기 이유비 주연의 MBC 사극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13회를 보게 되었다.


김성열과 귀가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남장을 한채 들어갈려고 했다가


불량배들에게 쫓기는 양선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이윤과 김성열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대결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궁에서 다시 만나는 조양선과 김성열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운명은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이준기 이유비 주연의 MBC 사극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14회를 보게 되었다.


쓰러진 조양선을 보는 김성열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 가운데 귀가 과연어떤 행동을 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겁에 질린 조양선을 만나러 


온 김성열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양선을 만나러 온 이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김성열과 이윤의 대결 구도가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서 


어떻게 드러났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이준기 이유비 주연의 MBC 사극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15회를 보게 되었다.


김성열이 피를 흘리며 쓰러진 가운데 조양선이 구할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윤과 귀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있게 해준다


또한 왕이 된 이윤이 귀에게 쩔쩔 매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귀의 밤 시대가 열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어딘가에 숨은 김성열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조양선과 김성열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가


느껴졌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이준기 이유비 주연의 MBC 사극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16회를 보게 되었다.


검은 도포단이 나타나는 가운데 그런 그를 잡으라 하는 이윤의


모습은 심상치 않고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귀의 폭정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그리고 김성열을 만나는 이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더욱 일화 일로에 이르는게 아닌가 생각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귀가 조양선에게 한마디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리고 귀가 조양선을 죽일려고 하는 것을 김성열이 나타나면서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