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김이영
연출;김상호,최정규
출연;차승원 (광해군 역)
이연희 (정명공주 역)
김재원 (인조 역)
서강준 (홍주원 역)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39회를 보게 되었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시작한 39회....
조선과 후금 국경에서의 일촉즉발 상황을 보여주는 가운데
조선군 포로들이 우리 땅으로 올려고 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출산을 하는 정명의 모습과 그 소식을 듣고 홍주원이
한걸음에 달려온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강주선이 누군가를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소용 조씨가 정명을 만나는 모습은 속내를 알수없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39회 잘 봤다
-40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40회를 보게 되었다
후금의 칸이 보낸 칙서를 보고 화를 내는 인조의 모습을
뷰면서 전란을 예고하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후금 사신이 조선에 온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세자가 사신을 맞이하러 가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이제 이 드라마도 막판부에 접어든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더 보여줄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세자를 만나는 인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일촉즉발의 위기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0회 잘 봤다..
-41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4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인조가 청의 사신 앞에서 맹약을 깨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청과 전쟁을 제대로 선포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민심이 제대로 흉흉해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강화가 아닌 개성으로 가자고 하는
정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인조를 만나는 강주선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청군의 군사가 개성을 지나 파주로 왔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더욱 알수 없는 상황에 놓였고
아무튼 이번 41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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