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인항
출연;성룡, 존 쿠삭, 애드리안 브로디, 시원, 샤니 빈슨
성룡 존 쿠삭 애드리언 브로디가 주연을 맡은 영화
<드래곤 블레이드>
개봉 첫주 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드레곤 블레이드;그냥 그랬다..>
성룡 존 쿠삭 애드리언 브로디가 주연을 맡은 영화
<드래곤 블레이드>
이 영화의 예고편을 봤을때 존 쿠삭과 애드리언 브로디가 이 영화에
왜 나왔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냥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이라는 안 어울리는 문구로 시작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영화속 도시 리검,라이검이라는 도시가 실제로 있었던 도시였나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코믹적인 요소를 크게 걷어내고 스케일은 어진 가운데 로마 장군 역할을 맡은
존 쿠삭과 애드리언 브로디씨는 자기의 몫을 해주긴 합니다
그리고 최시원씨는 주연으로 홍보하는 것과는 다르게 비중이 단역수준으로
적었습니다.. 또한 악역으로 나온 것 같고
그리고 스티브 유 유승준은 생각보다 좀 나온 것 같습니다
스케일도 있고 성룡도 열심히 활약을 하긴 하지만 2시간 7분이라는 러닝타임
이 길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지루한것도 있긴 했습니다
뭐 그렇게 큰 기대를 한 것도 아니었던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영화를 보고서
그냥 그랬다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게 해주었던 영화
<드래곤 블레이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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