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당스] 확실히 길다는 느낌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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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당스 (2013)

La Danse: The Paris Opera Ba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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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프레드릭 와이즈먼

출연

에밀리 코제트, 오렐리 뒤퐁, 마리-아네스 지요, 웨인 맥그리거, 앙줄랭 프렐조카주

정보

다큐멘터리 | 프랑스, 미국 | 159 분 | 2013-08-22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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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프레더릭 와이즈먼

2013년 8월 국내에서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라 당스>

이 영화를 티빙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라 당스;확실히 길다는 느낌이 들긴 했다..>

 

 

350년 전통을 자랑하는 파리국립오페라발레단의 모든 것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

<라 당스>

이 영화를 극장에서 개봉할때는 안 보고... 이제서야 티빙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160분이라는 3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파리국립

오페라발레단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일반인들이 받아들이기엔 뭐라 해야할까요 너무 길다는

느낌이 들긴 하네요

물론 3시간 가까운 이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확실히 파리국립

오페라발레단의 역사와 전통이 깊고 오래 되었다는 것은 느낄수

있긴 했습니다

참 쉽지 않은 과정을 거치는구나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그래도 길다는 느낌은 어쩔수 없네요

극장에서 봤으면 어떗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런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길다는 느낌은 어느정도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다큐멘터리 영화

<라 당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