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명탐정 코난-코난 실종사건;사상 최악의 이틀] 나름 흥미진진했다

새로운1 2015. 7. 4. 01:40



명탐정 코난 : 코난 실종사건 - 사상 최악의 이틀 (2015)

Detective Conan : MISSING CONAN EDOGAWA CASE – HIS HISTORY’S WORST TWO DAYS 
8.2
감독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출연
김선혜, 강수진, 이현진, 이정구, 타카야마 미나미
정보
애니메이션 | 일본 | 91 분 |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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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야마모토 야스이치로

출연;김선혜, 강수진, 이현진, 이정구, 황원, 우정신, 한인숙, 정선혜


명탐정 코난의 최신 극장판


<코난 실종사건-사상 최악의 이틀>


개봉 전주 일요일 오후에 유료시사회로 자막판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코난 실종사건-사상 최악의 이틀;그래도 나름 흥미진진하긴 했다..>





올해도 돌아온 명탐정 코난의 최신 극장판


<코난 실종사건-사상 최악의 이틀>


코난 하면 더빙판인 가운데 기회가 되어서 유료 시사회로 자막판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래도 나름 흥미진진했다는 것이다




명탐정 코난은 더빙판 퀄리티도 괜찮아서 더빙판으로 챙겨보는 가운데 


더빙판만 보다가 자막판을 보니 더빙판의 인물 이름이 자막판의 인물 이름이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색깔에 맞게 더빙을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영화는 91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동안 나름 흥미진진했다.


자세히 얘기는 못하겠지만 나름의 반전과 추리도 있었고


또한 영화 끝나고 나서의 뒷 이야기와 그 다음편 예고편은 코난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가 아닐까 싶고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더빙이 아닌 자막판으로 봐서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던 가운데 이야기 자체도 나름 흥미진진헀던 영화


<코난 실종사건-사상 최악의 이틀>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