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 2 (1985)
Rambo : First Blood Part II
- 감독
- 조지 P. 코스마토스
- 출연
- 실베스터 스탤론, 리차드 크레나, 찰스 네이피어, 스티븐 버코프, 줄리아 닉슨 소울
- 정보
- 액션, 드라마 | 미국 | 96 분 | 1985-08-03
감독 : 조지 P. 코스마토스
출연 : 실베스터 스탤론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1985년도 영화
<람보2>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람보2;확실히 1편과는 다른 요소들이 들어간 영화는
분명했다..>
실베스타 스탤론 주연의 1985년도 영화
<람보2>
실베스타 스텔론 하면 떠오르는 시리즈물 중의 하낭니
람보의 두번째 이야기로써 실베스타 스텔론과 제임스 카메론이
각본에 참여한 것이 눈길을 끌게 했습니다
이 영화가 나온지 어느덧 30년이 된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1편과는 다른 느낌의 영화라는 것입니다
2편의 시작은 존 람보가 월남 작전에 다시 참여하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가 작전에
참여했다가 고조를 겪는 순간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확실히 1편과는 다르게 월남을 배경으로 해서 그런지 교전 장면도
많이 나왔고 람보의 영웅적인 활약상을 보여줄려고 헀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특히 후반부에서 그것을 더욱 크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그 당시 관객들로부터는 사랑을 받을만한 요소들이 어느정도
있었던 가운데 3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이 영화를 접한 저로써는
실베스타 스텔론의 근육질 몸매와 총격 액션이 많이 담겨진 액션영화
였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실베스터 스텔론이 제이슨 카메론과 각본 작업에 참여하면서
그 요소를 많이 넣은게 아닐까 싶구요
확실히 메시지적인 면은 1편보다는 약해지고 액션적인 면을 강화한 가운데
람보의 영웅적인 활약상을 부각시킨 액션영화라고 할수 있을 것 같은 영화
<람보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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