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아메리칸 셰프] 푸드영화로써의 소임을 다하다

새로운1 2015. 5. 12. 05:55



아메리칸 셰프 (2015)

Chef 
8.1
감독
존 파브로
출연
존 파브로, 엠제이 안소니, 소피아 베르가라, 스칼렛 요한슨, 더스틴 호프먼
정보
코미디 | 미국 | 114 분 | 2015-01-07
글쓴이 평점  


감독;존 파브로

출연;존 파브로, 엠제이 안소니, 소피아 베르가라


<아이언맨>시리즈의 연출자 존 파브로씨가 연출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아메리칸 셰프> (Chef)


이 영화를 1월 8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아메리칸 셰프;푸드 영화로써의 소임을 다해주었다>


<아이언맨>시리즈의 존 파브로 감독이 연출을 맡은 푸드 영화


<아메리칸 셰프>


이 영화를 1월 8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푸드 영화로써의 소임을 다해주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한 레스토랑의 셰프인 칼 캐스퍼라는 인물이 자신의 요리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에 반격하게 되고 그것때문에 식당을 나오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맛있는 음식화 함께


푸드트럭을 시작하는 칼과 그의 아들 그리고 그와 함께 일했던 동료의


모습을 보여준다


조금은 뻔하다는 느낌도 들긴 하지만 군침 돌게 해주면서 식감을 제대로


자극한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었다


진짜 이 영화를 볼때 빈속에 보면 안되겠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화려한 카메오진 역시 이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떤 느낌을 받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푸드 영화로써의 소임은 다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아메리칸 셰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