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지 않은 여자들
- 정보
- KBS2 | 수, 목 22시 00분 | 2015-02-25 ~
- 출연
- 김혜자, 채시라, 도지원, 이하나, 이순재
- 소개
-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휘청이는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
극본;김인영
연출;유현기,한상우
출연;김혜자 (강순옥 역)
채시라 (김현숙 역)
도지원 (김현정 역)
이하나 (정마리 역)
-9회 감상평-
김혜자 채시라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9회를 보게 되었다
순옥의 집에 온 말년이 전화 한통을 받고 놀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현숙이 친구랑 같이 셀카를 찍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문학과 두진이 말년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말년의 정체를 언제쯤 알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마리가 도서관에 있는 걸 몰래 지켜보는 루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둘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게 하고
김철희의 모습을 우연히 본 장모란의 표정을 보면서 김철희를 아직 잊지
못헀다는 걸 알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김혜자 채시라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10회를 보게 되었다
마리와 루오가 같이 있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누군가와 전화를 하는 김철희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문학과 현정이 같이 있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장모란과 강순옥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김현숙과 서말년이 싸움을 하는 모습은 세월이 흘러도
변한건 없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김혜자 채시라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11회를 보게 되었다 철희를 만나는 현숙이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자신의 남편과 얘기를 하는 현숙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두진과 루오가 농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정마리를 놓고 벌이는 대결에선 누가 이길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그런 가운데 김철희의 머리카락을 뽑아 검사에 맡긴 현숙의 모습과 검사 결과를 보고 놀라는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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