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풍문으로 들었소]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새로운1 2015. 3. 20. 08:00



풍문으로 들었소

정보
SBS | 월, 화 22시 00분 | 2015-02-23 ~
출연
유준상, 유호정, 고아성, 이준, 장현성
소개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극본;정성주

연출;안판석

출연;유준상 (한정호 역)

      유호정 (최연희 역)

      고아성 (서봄   역)

       이준   (한인상 역)


-5회 감상평-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5회를 보게 되었다


서봄과 함께 있는 한인상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혼자 훌쩍 거리는 한정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친정에 전화를 하는 서봄의 모습은 편해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한정호와 최연희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최연희가 서봄과 있는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6회를 보게 되었다


봄이와 그의 남편 사진을 보는 봄이의 가족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봄이를 교양인 문명인으로 만들기 위한 정호와 연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봄이가 잘 따라와줄까라는 생각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해보았고 


또한 봄이의 가족을 집으로 초대한 정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식사자리를 하는 그들의 모습과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7회를 보게 되었다


집으로 돌아간 형식의 모습과 상처만 남은 정호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서봄에게 한마디를 하는 정호의 모습은 단단히


화가 났음을 알수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양비서에게 플랜 D를 지시하는


정호의 모습과 반기의 카드를 꺼내는 형식의 모습에서 그둘의 대결이


더욱 뜨거워짐을 알수 있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최연희도 단단히 버렸음을 알수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8회를 보게 되었다


최연희가 한인상과 서봄이 따로 자는 걸 보고 놀라서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최연희가 한대 칠려고 하는 걸 막는


한인상의 모습은 서봄의 남편 다운 무언가를 보여주고 


그런 가운데 시댁 식구에게 잘 있는 모습을 찍어서 보내는 한인상의 모습은


정겹게 다가오고 


또한 한정호의 부름을 받은 서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주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