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오기환
출연;주원, 설리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써,
주원,설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패션왕>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토요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패션왕;병맛이긴 했지만..그럭저럭 볼만했다..>
기안84가 그린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패션왕>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토요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기대치 없이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럭저럭
볼만헀다는 것이다.
웹툰을 안 읽어봐서 비교는 어렵겠지만 영화 자체만 놓고 보자면
그야말로 기대를 안하고 봐서 글너지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병맛 컨셉이라고 할수 있는 부분들도 나온 가운데 그 부분에서
나름 웃음을 얻을수 있었다.
기대를 그야말로 안 하고 봐서 그런건지 그럭저럭 볼만했다고
할수 있었고.. 곽은진 역할을 맡은 설리는 못 생긴 역할을 맡아도
예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고..
연기도 그럭저럭 괜찮았던 것 같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혹평도 할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기대 없이 본 것 치고는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패션왕>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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