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존 크로키다스
출연;다니엘 래드클리프, 데인 드한, 엘리자베스 올슨
데인 드한과 다니엘 레드클리프 주연의 영화
<킬 유어 달링>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에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킬 유어 달링;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는 괜찮긴 헀다만..>
데인 드한과 다니엘 레드클리프 주연의 영화
<킬 유어 달링>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에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는 나름 괜찮았다는 것이다.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가운데 1940년대의 미국 문인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확실히 동성애도 있고 잔인한 장면도 있어서 그런지 청불을
받은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 가운데 데인 드한과 다니엘
레드클리프의 매력은 영화속에서 잘 드러났다
물론 영화가 그렇게 대중적인 취향의 영화는 아니었던 것 같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릴수도 있을 것 같은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이게 실화라는 것이 놀랍다는 것과
두 배우의 케미는 괜찮았던 영화
<킬 유어 달링>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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