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1박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정보 KBS2 | 일 16시 50분 | 2013-11-03 ~ 출연 이휘재, 추성훈, 송일국, 엄태웅, 이서언 소개 젊은 스타 아빠들의 48시간 육아 도전기. 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64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64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64회-함꼐 크는 아이들   > 이번 64회의 시작은 엄태웅-지온 부녀로 시작했다. 잠에서 깨어난 부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외출을 하는 부녀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였다  그리고 고모인 엄정화가 피쳐링한 노래를 듣고 반응하는 지온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이휘재랑 통화를 하는 엄태웅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이어서 이휘재와 쌍둥이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딸기 농장을 찾은 이휘재와 쌍둥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 그리고 지온이를 위해 딸기잼을 만드는 이휘재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해주고.. 동치미 국물을 맛있게 먹는 쌍둥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지온이와 엄태웅이 방송나온 걸 보는 이휘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지온이와 쌍둥이 그리고 엄태웅과 이휘재가 만나는 모습은 첫 만남이라서 그런지 더 낯설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맛있게 딸기를 나눠먹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같이 낮잠을 자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어서 사랑이와 삼둥이네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장난감으로 집을 만드는 삼둥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함께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였고  열심히 식사 준비를 하는 송일국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뛰어노는 사랑과 삼둥이의 모습은 정다웠고 또한 눈썰매장으로 간 사랑이와 삼둥이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했다.. 그리고 눈썰매장에 온 삼둥이와 사랑이가 재미있게 노는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이고  또한 맛있는 것도 같이 나눠 먹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만두를 같이 만드는 모습은 함께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건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아무튼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번 64회도 잘 봤다.. 1박 2일 시즌3 정보 KBS2 | 일 18시 50분 | 2013-12-01 ~ 출연 김주혁, 정준영, 데프콘, 차태현, 김종민 소개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챙겨보는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특종 1박2일 편>

이번 1박2일은 신년특별기획 편으로 나온 가운데

새벽 4시에 조업을 나가야 하는 김준호와 김종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오징어 배를 타기 전 멀미약을 먹은 김준호와 김종민의 모습은

과연 잘 할수는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조업 현장에서 어민들을 인터뷰하는 김준호와 김종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레이먼 킴의 식당에 오징어를 팔러 온 김종민과 김준호의 모습

도 눈길을 끌게 하고..

이어서 특종 1박2일 편으로 나온 가운데 한달만의 촬영을 하는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각 멤버가 자신의 짝꿍을 찾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짝꿍을 찾게

될지가 궁금해지고..

데프콘은 강민수 기자, 김준호는 김빛이라 기자 김종민은 김도환 기자

김주혁은 김나나 기자  정준영은 정새배 기자  차태현은 이재희 기자

와 함께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다..

그런 가운데 덕평 휴게소로 가는 각 멤버들과 짝꿍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되고..

그리고 앵커랑 기자가 짝꿍이랑 같이 가면서 질문하는 모습을 보면서

직업병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또한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에서 취재 대결을 하는 각 멤버들과 짝꿍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취재비 복불복은 그야말로 뜨거운 그들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다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