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야마다 요지
출연;츠마부키 사토시, 아오이 유우, 하시즈메 이사오
<동경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동경가족>
7월 31일 개봉한 가운데 개봉 11일째 된 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동경가족;가족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동경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일본 영화
<동경가족>
이 영화를 자식들을 보러 도쿄에 상경한 노부부의 모습으로
시작한 가운데 처음에는 잘해주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달라져가는 가족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2시간 3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확실히 <동경이야기>를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확실히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영화인건 분명할 것 같고..
아무튼 보는 사람의 기대치에 따라 평이 달라질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엔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과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동경가족>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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