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존 포그
출연;올리비아 쿡, 샘 클라플린, 자레드 해리스
실화를 바탕으로 한 호러영화
<콰이어트 원>
롯데시네마에서만 단독 개봉한 가운데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콰이어트 원;클래식 호러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주긴 했다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호러영화
<콰이어트 원>
롯데시네마에서만 단독 개봉한 가운데 개봉 첫주 주말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클래식 호러로써의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1974년 옥스퍼드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실험에 참여한
브라이언,크리시,해리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호러적인 요소와 섞어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아무래도 소리로 놀래킬려고 하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사운드
적인 요소를 활용하여 만든 호러영화를 무서워하느냐 안 무서워하느냐
에 따라 이 영화의 평가 역시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클래식 호러로써의 무언가는 보여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콰이어트 원>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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