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콧 프랭크
출연;리암 니슨, 댄 스티븐스, 보이드 홀브룩
리암 니슨 주연의 영화
<툼스톤>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툼스톤;테이큰류의 영화를 기대했다면 실망할듯..>
리암 니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툼스톤>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테이큰 류의 영화를 기대헀다면 별로일수도 있겠다는 것이다.
영화는 맷 스커더가 형사시절인 1991년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하는 가운데 8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탐정이 된 그의 모습과
한 사건을 맡게 되는 모습과 그것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묵직하게 보여준다
아무래도 원작소설도 있는 가운데 영화 자체가 무겁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테이큰>류의 액션을 기대헀다면 어느정도 아쉽다고도
할수 있는 가운데 영화를 보고서 역시 리암니슨의 연기는 대체할자
가 없다는 것을 알수 있게 헀다.
뭐 아무튼 보는 사람과 기대치에 따라 평이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테이큰 류의 액션을 기대헀다면 별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영화
<툼스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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