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카밀 들라마레
출연;폴 워커, 데이빗 벨, 르자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폴 워커의 유작이라고
할수있는 액션영화
<브릭맨션;통제불능 범죄구역>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브릭맨션;통제불능 범죄구역-이 영화를 유작으로 떠난
폴 워커가 안타까울 뿐..>
지난해 11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폴 워커의 유작
<브릭맨션;통제불능 범죄구역>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이런 작품으로 유작으로 남기고 간 폴 워커가 안타까울 뿐이었다.
이 영화는 프랑스영화 13구역을 리메이크한 가운데 비슷한 이야기
전개를 보여준다
아무래도 폴 워커의 유작이라서 그런지 폴 워커의 활약을 눈여겨
본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더욱 씁쓸하고 안타깝게 다가왔다
살아있었으면 더 좋은 작품에 출연할수 있을꺼라는 생각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영화 자체는
아쉬움이 더 컸었던 가운데 이런 영화를 유작으로 남기고 떠난
폴 워커씨가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브릭맨션;통제불능 범죄구역>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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