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조나단 리브스만
출연;메간 폭스, 피터 플로스잭, 제레미 하워드
메간 폭스가 개봉전 내한한 영화
<닌자터틀>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아이맥스 3D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닌자터틀-코와붕가..즐길려고 하니 끝났다>
마이클 베이가 제작했으며 메간 폭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닌자터틀>
이 영화를 개봉 5일째되는 날 저녁에 아이맥스 3D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즐길려고 하니 끝났다는 느낌을 남겼다는
것이다.
영화는 엔딩크레딧까지 합쳐서 100여분 정도로 짧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아무래도 속편을 의식해서 그런지 이야기 전개가
빠르다고 할수 있었고..즐길려고 하니 끝났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그리고 <트랜스포머>시리즈 이후 오랫만에 보는 메간 폭스의 모습은
트랜스포머 때와는 다른 느낌을 만날수 있었고..
아무튼 북미에서 흥행 성공하며 속편이 나올 예정인 가운데 속편에선
어떤 이야기와 재미로 돌아올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3D효과는 나름
볼만했던 영화
<닌자터틀>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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