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티븐 쿼일
출연;리처드 아미티지, 사라 웨인 콜리스, 맷 월쉬
재난을 소재로 한 영화
<인투 더 스톰>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애트모스 버전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인투 더 스톰;확실히 소리로 압도한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토네이도를 소재로 한 재난영화
<인투 더 스톰>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애트모스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애트모스 버전으로 봐서 그런지 소리로 압도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4DX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할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토네이도를 촬영할려고 하는 사람과 토네이도와 맞딱뜨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토네이도를 보여준다
이 영화에서 토네이도의 위력은 이걸 뺴고 나면 뭐가 남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위력적이었다.
또한 애트모스 버전으로 봐서 그런지 몰라도 소리가 압도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확실히 이야기적인 면보다는토네이도의 위력에 넋을 잃고 볼수밖에 없는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도 엇갈릴수도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4DX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는 것과
토네이도의 위력을 실감할수는 있었던 영화
<인투더스톰>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런닝맨] 산타복권 레이스 (0) | 2014.12.24 |
---|---|
[당신에게 일어날수 있는 일] 영화 자체는 생각했던 것보다 지루했다 (0) | 2014.12.22 |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편 (0) | 2014.12.22 |
[내 연애의 기억] PIFAN 폐막작으로 왜 뽑혔는지 알 것 같다 (0) | 2014.12.20 |
[씬시티;다크히어로의 부활] 스타일리쉬한 영상이 볼만했다 (0) | 2014.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