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투 아이즈] 그럭저럭 볼만한 호러영화

새로운1 2014. 10. 5. 06:02

 


투 아이즈 (2010)

Two Eyes Staring 
6.1
감독
엘버트 반 스트리엔
출연
이사벨 스토컬, 샬롯 아놀디, 헤드윅 미니스, 바리 아츠마, 와레 보르그만스
정보
공포 | 네덜란드, 벨기에 | 112 분 | 20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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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엘버트 반 스트리엔
출연 : 이자벨 스토켈, 샬롯 아놀디, 헤드윅 미니스, 바리 아츠마

지난 2010년 8월 초 국내 개봉했었던 네델란드 호러영화

 

<투 아이즈>

 

이 영화를 다음에서 1000원에 다운받아서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투 아이즈;그럭저럭 볼만했던 호러영화>

 

 

지난 2010년 8월 초 국내 개봉한 네델란드 호러영화

 

<투 아이즈>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럭저럭 볼만했던

 

호러영화라는 것이다.

 

 

아빠와 엄마 그리고 딸 리사가 외할머니의 죽음을 알게 되고

 

외할머니의 저택으로 이사오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외할머니의 저낵에 머무는 가족에게 생기는

 

일들을 호러적인 요소와 함께 보여준다.

 

아무래도 심리 공포물로써의 무언가가 강했던 가운데 아무래도 네델란드

 

호러영화라는 것을 감안하고 봐야겠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었다.

 

헐리우드 호러영화와는 다른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아무래도 헐리웃 호러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조금 그렇게 다가오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해준 가운데 큰 기대 안하고 봐야지 볼만하겠

 

다는 생각이 든 영화

 

<투 아이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