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에서 새롭게 편성된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46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46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46회-키우는 맛에 산다 편>
이번 46회의 시작은 이휘재씨네 쌍둥이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했다. 쌍둥이를 다시 보러온 외삼촌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쌍둥이의 외삼촌에 대한 반응이 전보다 못한 것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요리연구가 이혜정을 만나러 온 이휘재씨와 쌍둥이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음식을 먹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어서 야노시호-추사랑 부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장을 도와주는 손녀 추사랑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한국 문화를 배우는 추사랑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얼마나 한국
문화를 알아갈지 궁금하게 해준다
이어서 할아버지랑 같이 태릉선수촌으로 가는 추사랑의 모습은
나름 정겨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이어서 송일국씨네 삼둥이가 나온 가운데 장어를 먹으러 온 송일국과
삼둥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장애물 체험을 하는 삼둥이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어서 하루네 가족이 나온 가운데 하루의 외할아버지와
외삼촌을 만나는 부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찜질방에 온 부녀의 모습을 보면서 하루하루 커가는 자식의
모습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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