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크리스토프 갱스
출연;레아 세이두, 뱅상 카셀
레아 세이두와 벵상 카셀이 주연을 맡은
판타지 로맨스 영화
<미녀와 야수>
이 영화를 6월 18일 개봉전 멤버스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미녀와 야수;헐리웃판과 같은 듯 다른 느낌을 준다..>
오리지널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프랑스 판타지 로맨스 영화
<미녀와 야수>
이 영화를 6월 18일 개봉전 멤버스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헐리웃 판과 같은 듯 하면서도 다른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영화라는 것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헐리웃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도 유명한
가운데 프랑스에서 만들었고 오리지널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답게 헐리웃 애니메이션으로 알고 있었던 것과는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또한 내용 역시 같은듯 하면서도 다른 것 같고..
아무튼 벨 역할을 맡은 레아 세이두는 신비로운 매력을 영화속에서
잘 녹였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고.. 벵상 카셀씨 역시 괜찮긴
헀다.. 물론 야수로써 나온 떄가 많긴 했지만..
헐리웃 애니메이션과는 다르게 어두운 분위기가 더 짙다고 할수
있었던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헐리웃 애니메이션과 다른 느낌의
이 영화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가지게끔 해주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미녀와 야수>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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