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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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정보

SBS | 월, 화 22시 00분 | 2014-07-14 ~ 2014-09-16

출연

최지우, 권상우, 박하선, 이정진, 윤아정

소개

인생의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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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한지훈
연출;박영수
출연;최지우 (유세영 역)
     권상우 (차석훈 역)
     박하선 (나홍주 역)
     이정진 (강민우 역)

-17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7회를 보게 되었다.

유세영이 수술을 받게 된 가운데 자식을 낳겠다고 하는

강민우의 본처 모습은 그야말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강민우의 본처가 나홍주에게 하는 얘기는 그야말로

으름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끔 한다.

또한 드라마가 막판으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유세영이 차석훈에게 한마디 하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나홍주가 강민우에게 한마디하는 모습은 참다참다 한마디 하는듯한 느낌이 들게 하고.. 강민우의 본처를 찾아온 나홍주의 모습은 작심한듯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홍주를 통해서 세영에 대한 소식을 들은 석훈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씁쓸해보이고 수술을 받는 세영의 모습과 그런 그를 지켜보는 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세영이 누워있는 모습을 지켜보는 차석훈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강민우가 나홍주를 찾아온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드라마가 끝을 향해 가서 그런지 몰라도 결말이 어찌 날지에 대한 궁금증을 이번회를 보면서 가졌던 가운데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나훙주와 유세영이 만나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과연 결말이 어찌 끝날까라는 생각을 이번회를 보면서 할수 있었다. 또한 같이 차를 타고 가는 차석훈과 나홍주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강민우와 나홍주가 만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강민우가 궁지에 몰리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혼자 울고 있는 유세영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결말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권상우와 최지우가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유혹>

20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권상우와 최지우가 만나서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그 화제를 모은 만큼 뭐라 해야할까... 그렇게 끌릴만한

내용전개는 주지 못한 것이 이래저래 아쉽긴 헀다.

물론 박하선 이정진이 괜찮게 연기는 해주었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뭐라 해야할까.. 무언가 아쉽다는 느낌을

20회까지 다 보고서 이렇게 평을 쓰면서 생각해볼수 있게

된 것 같고...

아무튼 유혹..20회까지 잘 봤다..

드라마 자체는 아쉬움이 많긴 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