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슈퍼스타K6] 지역예선

새로운1 2014. 9. 7. 02:00


새로운 심사위원 백지영과 김범수를

영입하며 새롭게 다시 돌아온 슈퍼스타K

의 여섯번쨰 이야기

<슈퍼스타K6>

3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6;지역예선 편>


이번회의 시작은 강원 충청 지역 예선으로 시작되었다.

이 지역에선 이승철,거미,Fly to the Sky가 예선 심사위원

을 본 가운데 가장 먼저 거미의 노래를 선택한 장우람씨가

나왔다..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럤어'를 심사위원 앞에

부른 가운데 경력이 그야말로 화려하다는 것을 노래를 듣기 전

알수 있었다.

그리고 거미로부터 칭찬을 들으면서 심사위원들로부터 합격헀다.

이어 천안에서 온 자칭 훈남 황주명씨가 나왔다.

엑소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이승철은 합격

거미는 불합격을 주었고 Fly to the Sky가 합격을 주면서 슈퍼위크로

진출했다.


또한 김재중을 닮았다고 하는 김민욱씨가 나왔다. 콜센터 직원인 가운데

이용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자기 색깔이 없다는 평가

속에서 불합격헀다.


그런 가운데 프랑스어를 전공한 신화인씨가 나왔다. T의 '하루하루'를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좋은 평가 속에서 합격헀다.


이어 서울,경기지역 예선이 나온 가운데 유성은씨의 오빠 유성건씨가

나왔다. 바이브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며 탈락했다.

이어 5인조 락밴드 버스터리드가 나온 가운데 보아의 노래를 락버전으로

편곡하여 불렀다..  그야말로 락 스피릿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가운데

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헀다.

그리고 피팅모델로 활동하는 박형석씨가 나왔다. 세븐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엇갈린 평가 속에서 합격헀다.

이어서 전화상담사 손동학씨가 나왔다..  조장혁씨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흡입력면에서 부족한 평가를 받으면서 불합격헀다.

먼저 아이돌 멤버 출신 이호원과 이해나씨가 나왔다.

이호원씨는 김동률씨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지만 탈락헀고

이해나씨는 에일리의 노래르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했다.

이어 4인조 밴드 녹스가 나온 가운데 2NE1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멤버중의 1명이 무대전에 기운이 없다는 것이 걱정스러웠던

가운데 정열적인 무대를 보여주면서 합격헀다.


이어서 2번째 서울 경기 예선이 이어진 가운데 나르샤,김범수,김창렬,이승철이

심사위원으로 나왔다.


먼저 이화여대 재학중인 고나영씨가 나왔다. 에일리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다음 단계를 기대하면서 합격 티를 받은 모습이 나왔다.


이어 26살 김형수씨가 나왔다. 왠지 모르게 등장때부터 건조한 가운데

조관우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고,그야말로 불합격헀다.


그리고 가수 지망생인 이홍기씨가 나온 가운데 팝송을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으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했다.

이어 분당에서 온 민우기씨가 왔다. 딱 봐도 몸이 좋은 가운데 신성우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으며 좋은 평가 속에서 합격헀다.


그리고 김범수의 노래를 예선장에서 많이 부른 가운데 노원에서 온

김범수 안준헌씨가 나왔다.. 김범수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엇갈린 평가속에서 겨우 합격했다.

이어 이승철때문에 인생이 바뀐 임형우씨가 나왔다.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라는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면서 합격헀다.


이어 슈스케 지난시즌에 나왔었던 박필규와 변상국이 나왔던 가운데

과연 어떤 실력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슈퍼스타K6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