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운명처럼 널 사랑해]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새로운1 2014. 7. 27. 08:00

 


운명처럼 널 사랑해

정보
MBC | 수, 목 22시 00분 | 2014-07-02 ~
출연
장혁, 장나라, 최진혁, 왕지원, 정은표
소개
2008년 대만에서 방송된 동명드라마를 리메이크 한 작품. 평범하고 존재감 없는 여자가 실수로 재벌 후계자와 하룻밤을 보낸 뒤...

 

 

극본;주찬옥,조진국

연출;이동윤,김희원

출연;장혁 (이건 역)

     장나라 (김미영 역)

     최진혁 (다니엘 역)

     왕지원 (강세라 역)

-5회 감상평-

장혁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5회를 보게 되었다..

 

건과 결혼하게 되는 김미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게 될지 참 걱정스러워보였고 

 

또한 결혼식때와는 다른 건의 태도에 놀라는 미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다니엘을 만나는 미영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끔 해주고..

 

그리고 이혼합의서를 내놓는 건의 모습은 씁쓸함을 주게 해준다 

 

또한 왕회장이 건의 마음을 다잡기 위해 미영과 함께 태교교실에

 

참여하라고 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다니엘과 미영이 함께 있는 걸 지켜보게 되는 건의

 

모습을 보면서 어찌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장혁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6회를 보게 되었다..

 

다니엘과 미영이 같이 걸어오는 모습을 건이 보게 되는 가운데 

 

뉴욕공연을 마치고 한국에 간다고 건하고 통화를 하는 세라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자신의 옛 직장동료를 찾아간 김미영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같이 노래를 부르는 건과 미영의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이기도 하고 

 

그런 가운데 다니엘에게 자신의 상황을 얘기해주는 미영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배신감 역시 크겠구나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고 그리고 건이 보는 앞에서 미영을 안아주는

 

다니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장혁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7회를 보게 되었다.

 

김미영의 변화된 태도에 놀란 이건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다니엘을 만난

 

김미영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이건을 찾아온 다니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대결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이건과 김미영의 관계가 가까워질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장혁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8회를 보게 되었다.

 

같이 누워있는 건과 미영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건과 다니엘이 달리기 대결을 펼치는

 

모습도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미영에게 자신의 사무실을 구경시키는 건의 모습이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리고 세라가 예상치못하게 등장하는 모습은 이제 이야기구도에

 

어떤 흐름을 남기게 할지 궁금해진다.

 

또한 미영을 보호할려고 하는 다니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건의 웃음소리를 들을때마다 왠지 모르는 무서움이 느껴지는

 

건 뭔지..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