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은 포위됐다
- 정보
- SBS | 수, 목 22시 00분 | 2014-05-07 ~ 2014-07-17
- 출연
-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오윤아, 안재현
- 소개
- 압도적인 비주얼의 경찰 4인방이 강남경찰서 강력반에 입성했다! 태어나 단 한번도 형사를 꿈꿔본 적 없는 신입에서 진정한 경찰...
극본;이정선
연출;유인식
출연;이승기 (은대구 역)
차승원 (서판석 역)
고아라 (어수선 역)
안재현 (박태일 역)
-17회 감상평-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태일이 피습당해서 병원에 누워있는 모습과 그를 병문안하러
간 동료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석순을 찾아가는 판석의 모습은 무언가 석순으로부터
진실을 듣고 싶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점점 조여오는 수사망에 불안해하는 애연의 모습은 사람으로써 어쩔수
없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은대구와 어수선이 같이 있는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였고
영철을 면회간 대구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불편한 진실을 듣게 되는 은대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유애연쪽의 대응을 보면서 이제 정말 어떻게 알수없는 상황이 되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1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유애연을 심문하는
은대구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하고..살인사건에 대한 자백을 하게 되면서 체포된 유애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조형철이 감옥에서 죽게 되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알수없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석순을 찾아온 은대구의 모습과 서형사가 석순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고..
또한 유애연이 정신병원으로 가는 모습과 문배를 협박하는 석순의
모습에서 궁지에 몰린 그들의 모습을 만날수 있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이제 마무리를 어찌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석순이 수술을 받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서판석에게 그것을
얘기하는 은대구의 모습은 과연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혼수상태로 누워있는 석순에게 얘기를 하는 은대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강석순마저 세상을 떠난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유문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서판석이 기자들 앞에서 폭탄 선언 하는 모습도 안타까움과 씁쓸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서판석이 자신의 경찰직을 걸고서 기자들에게 공개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눈물의 기자회견을
하는 유문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끔 한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회를 보면서 과연 결말이 어떻게 나올까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해주었고
그리고 대담한 용기로 유문배를 잡은 은대구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준다
또한 결말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너희들은 포위됐다 그동안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5월초 첫방을 하여 7월 17일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이승기 차승원 고아라 등 나름 쟁쟁한 배우들이 뭉친 가운데
20회까지 다 보고서 느낀 점은 뭐 나름 나쁘지는 않은 드라마였다는
것이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재미의 차이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요소들도 있었던 것 같았고..
그럭저럭 재미있게 볼수 있었던 것 같다..
배우들의 연기는 나름 볼만했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리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볼만했다 할수 있는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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