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문스트럭] 셰어와 니콜라스 케이지의 매력적인 연기를 만나다

새로운1 2014. 7. 23. 17:41



문스트럭 (1989)

Moonstruck 
9.2
감독
노만 쥬이슨
출연
셰어, 니콜라스 케이지, 빈센트 가드니아, 올림피아 듀카키스, 대니 아이엘로
정보
코미디, 로맨스/멜로 | 미국 | 102 분 | 1989-10-07
글쓴이 평점  


감독 : 노만 주이슨

출연 : 쉐어, 니콜라스 케이지

쉐어와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을 맡은 1987년도 영화

 

<문스트럭>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문스트럭;니콜라스 케이지의 젊은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다>

 

 

 

지난 1989년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로써, 1988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 2관왕을 받은 영화

 

<문스트럭>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니콜라스 케이지의 젊은 모습을

 

만날수 있어써 반가웠다는 것과 나름 매력있으면서도 물이 오른 쉐어의 연기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뉴욕 맨해튼 상공에 둥근 보름달이 뜨게 되는 가운데 과부인 로레타가 죠니에게

 

구혼을 받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로레타가 죠니의 동생 로니를 알게 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 영화로 1988년 아카데미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쉐어의 연기가 확실히 매력있으면서도

 

물이 올랐다는 것을 이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내가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인 니콜라스 케이지씨의 젊은 시절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반갑긴 했다.

 

확실히 지금으로부터 20년전 영화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니콜라스 케이지는 확실히 지금

 

보단 머리숱도 많고 앳띄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다

 

 

 

영화 자체도 나름 볼만했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가운데 쉐어와 니콜라스 케이지

 

두 배우의 매력이 나름 잘 녹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문스트럭>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