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골든 크로스]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새로운1 2014. 6. 22. 08:00



골든 크로스

정보
KBS2 | 수, 목 22시 00분 | 2014-04-09 ~ 2014-06-19
출연
김강우, 이시영, 엄기준, 한은정, 정보석
소개
음모에 휘말려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은행원 아버지와 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검사가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극본;유현지
연출;홍석구,김종연
출연;김강우 (강도윤 역)
     이시영 (서이레 역)
     엄기준 (마이클 장 역)
     한은정 (홍사라 역)

-17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홍사라와 테리 영이 키스하는 모습을 서이레가 보게 되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번 17회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테리 영


의 등장에 놀라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증


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이레가 테리 영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또한 진정한 복수를 위해서 자기 어머니조차 모른척해야하는 테리


영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테리 영 아니 강도윤이 서동하가 병원에 있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이제 앞으로 어떻게 딜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골든 크로스 빌딩에 입성하는 테리 영 아니 강도윤의 모습


을 보면서 인생이라는 게 참 알수없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이클 장과 서동하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홍사라와 마이클장이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하고 인사청문회에 나온 서동하의 모습과 사무실을 나선 테리 영의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청문회장에 증인으로 나와서 서동하의 뒷통수를 치는 테리 영


아니 강도윤의 모습은 그야말로 칼을 제대로 갈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자신의 정체를


밝힌 강도윤이 청문회장에서 진실을 밝히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서동하가 어떤 반격을 할지도 궁금해지고..


그리고 검찰에 체포된 테리 영이 심문을 받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다..


또한 마이클 장이 테리 영을 찾아온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찌 끝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서동하가 강도윤을 총으로 쏜 가운데 결국 홍사라가


서동하의 총에 맞은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서이레가 찾아와서 용서를 비는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끔 하고..


그리고 결국 다 잡혀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결말을 보면서 확실히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4월 첫방을 시작하여 6월 19일 20회로 종영한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김강우 이시영이 주연을 맡은 가운데 나름 흥미있는


이야기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가 나름 볼만헀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20회까지 보면서 강도윤 아니 테리 영의 복수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볼수 있었던 것 같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가 확실히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를 다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