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빅맨]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새로운1 2014. 6. 20. 08:00



빅맨

정보
KBS2 | 월, 화 22시 00분 | 2014-04-28 ~ 2014-06-17
출연
강지환, 이다희, 최다니엘, 정소민, 송옥숙
소개
고아로 태어나 밑바닥 인생을 살았던 한 남자가 재벌 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었지만 그로 인해 다치고 부서지며 자신과 자신...



극본;최진원
연출;지영수
출연'강지환 (강지혁 역)
     최다니엘 (강동석 역)
      이다희 (소미라 역)
      정소민 (강진아 역)

-13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13회를 보게 되었다..


식중독 사건은 누군가 조작한거라고 말하는 지혁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지혁이 진실을 과연 찾을수 있을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소미라가 보는 앞에서 현성 그룹의 회장이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고..


그런 가운데 소미라를 어떻게든 결혼시켜서 집에 들어앉히게 할려고


하는 강동석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소미라에게 부탁을 하는 강동석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지혁을 천천히 죽일려고 하는 강동석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지혁의 힘으로 현성유통과 현성마트가 정상화되는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화수를 협박하는 강동석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강동석에게 전화를 거는 조화수의 모습은


의미심장한 무언가를 남기게끔 하고


그런 가운데 강동석과 소미라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조마조마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강동석이 하는 행돌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조화수가 김지혁


에게 주식을 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달숙이 온 몸의


뼈가 금이 가게 되면서 입원하게 되는 모습은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복수할려고 하는 지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뉴스에서 출연한 지혁이 폭탄 선언을 하는 모습은


놀라움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도실장의 계략으로 살인혐의라는 누명을 쓰게 되는 김지혁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결국 김지혁이 소미라의 도움으로 풀려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마지막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팬코리아측에서 임시 주주 총회를 소집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찌 될런지 궁금증을 가지게끔 하고 위임장을 받은


김지혁과 소미라가 주총에 나타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강동석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경찰에 잡혀간 강성욱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결말을 보면서는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고


아무튼 드라마 <빅맨>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4월 첫 방송을 시작하여 6월 17일 16회로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빅맨>


이 드라마를 16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써보고자 한다..


강지환 최다니엘 이다희가 주연을 맡은 가운데 어떻게


보면 이상적이라고 할수 있지만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드라마를 재미있게 볼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싶고.. 또한 악역을 맡은 최다니엘의 연기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볼수 있지 않나 싶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곘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충분히 월화극 시청률 1위로 마무리할만했다고


할수 있는 완성도와 흥미로움을 가졌던 드라마


<빅맨>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