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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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정보

MBC | 월, 화 22시 00분 | 2014-05-05 ~

출연

이범수, 김재중, 임시완, 오연수, 백진희

소개

부모를 잃은 삼형제가 뿔뿔히 흩어진 후 20년 만에 다시 형제의 인연을 이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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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완규
연출;유철웅,최정규
출연;이범수 (장동수 역)
     김재중 (장동철 역)
      시완  (장동우 역)
     오연수 (황신혜 역)
     백진희 (오정희 역)

-1회 감상평-

이범수 김재중 시완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첫회를 보게 되었다.

 

장동수가 혼자 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시작한 가운데

 

장동철도 혼자 노래를 부르는 가운데 장동우는 혼자 술을

 

마시면서 노래를 듣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사북의 양아치 허영달 아니 장동철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1회... 그리고 형사로 나온 장동철이

 

나온 모습..  그런 가운데 허영달이 사설 도박장에서 도박을

 

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장동수와 황신혜의 어린시절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인연이 어린시절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다시 만난 그들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팬티발마으로 쫓기는 장동철 아니 허영달의 모습을 보는

 

오정희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이범수 김재중 시완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2회를 보게 되었다.

 

팬티바람으로 도망가는 장동철 아니 허영달의 모습과 그런

 

그의 모습을 보는 장동수와 오정희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장동수와 다시 만나는 장동철 아니 허영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어둠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게 되는 오정희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운명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장동우와 장동철이 도박 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이범수 김재중 시완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3회를 보게 되었다.

 

허영달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불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호텔에 있는 허영달과 통화하는

 

장동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정희가 사설 카지노에 일한다는 것을 얘기한

 

다고 하는 장동우의 모습은 나름 무서웠고..

 

그런 가운데 사설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고 있던 허영달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불안감을 주게 하고..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이범수 김재중 시완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4회를 보게 되었다.   누군가에게 쫓기는 허영달과 오정희의 모습 그리고   자신의 과거를 얘기하는 장동수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가득 안겨주게 하는 가운데 누군가에게 쫓기는   허영달의 모습과 장동우의 모습은 묘한 대비를 주게   하는 것 같고.. 허영달이 정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잡히게   되는 모습과 그런 그를 구해주는 장동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허영달에게 또 따른 위기가   찾아오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