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쓰리 데이즈]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새로운1 2014. 5. 5. 08:00

 


쓰리데이즈

정보
SBS | 수, 목 22시 00분 | 2014-03-05 ~ 2014-05-01
출연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소이현, 윤제문
소개
1. 사선(死線)에서... 1년 365일 죽음을 받아들이는 훈련을 하는 사람들. 대한민국의 국가원수를 지키는 살아있는 방패,...

 

극본;김은희

연출;신경수

출연;박유천 (한태경 역)

     손현주 (이동휘 역)

     박하선 (윤보원 역)

     소이현 (이차영 역)

-13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13회를 보게 되었다.

 

동휘와 태경이 김도진의 저격포인트에 놓이게 된

 

가운데 일촉즉발의 상황이 나름 긴장감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윤보원과 한태경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한태경을 만나는

 

김도진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이차영이 김도진의 손에 납치되는 것을 보면서 과연 살아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대통령을 찾는 한태경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대통령을

 

구할수 있을지 궁금하게끔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회를 기대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14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목숨을 건 이동휘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대통령 저격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되는 김도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외출을 취소하지 않고 자기 혼자라도 가겠다고 하는 이동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한태경에게 그동안 고마웠다고 하는 문보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김도진이 유유히 빠져나오는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하는 동시에 또 뭔 짓을 저지를려고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벌어질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이동휘 대통령을 지킬려고 하는

 

경호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이동휘 대통령이 살아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이번 15회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국무총리에게 얘기를 하는 이차영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대통령이

 

어디에 있을까를 생각하게 해주었고

 

또한 김도진의 행동은 어딘가 모르게 무섭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이동휘 대통령의 행방은 진짜 어디로 갔는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동휘를 찾는 한태경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찾을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마지막회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김도진과 이동휘의 엇갈린 표정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과연 결말이 어찌 끝날까라는 생각을 이번회를 보면서

 

해볼수 있게 되었다. 일촉즉발의 양진리 상황은 정말 조마조마

 

하게 해주는 것 같고..

 

한태경이 총격전을 펼치는 모습도 나름 긴장되었고 

 

이동휘와 김도진이 다리위에서 만나는 모습은 외나무다리의 결투를

 

보는 것 같고

 

그리고 한태경이 병원에 누워있는 이동휘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실감할수 있게 하고

 

아무튼 쓰리 데이즈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3월 5일 첫방을 시작 5월 1일 16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16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등 나름 기대와 우려를 낳게 해주는


캐스팅을 갖추었던 가운데 16회까지 다 보고 나니 뭐 나름


흥미진진한 전개가 볼만헀던 것 같다...


박유천 박하선의 연기가 어느정도 아쉽다고 할수 있겠지만


손현주 최원영씨 등이 잘 받쳐주었던 것 같고.. 드라마 자체도


재미있어서 나름 볼만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이나 기대치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할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어찌 보면 아쉬운 점도 보일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볼만했다


할수 있는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를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