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장형윤
주연; 정유미, 유아인
유아인 정유미가 목소리 출연을 맡은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이 영화를 2월 20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확실히 그 나름의 독특한 무언가는 있긴 했다>
유아인과 정유미가 목소리 출연을 맡은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이 영화를 2월 20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 나름의 독특한 매력은 잘 살아있었다는 것이다.
단편 애니메이션등을 통해서 실력을 인정받은 장형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독특한 설정과 현실과의 결합을 하고자 했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나름 웃긴 것도 있다.
독특한 설정과 캐릭터 떄문에 그런것도 같고.. 또한 영화에서 상표 PPL로
나온 대사가 있긴 했다.. 뭐 나름 웃긴 대사이긴 하지만...
뭐 음악하고 목소리 연기도 나름 나쁘지 않았던 가운데 뭐라고 해야할까
취향에 따라서는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이 영화 리뷰를
쓰면서 할수 있었던 가운데
아무튼 내가 보기에는 뭐 나름의 독특한 시도와 고민이 있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일반 대중이 보기에는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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