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기황후] 조금 늦은 감상평 [25회~28회]

새로운1 2014. 2. 6. 08:00

 


기황후

정보
MBC | 월, 화 22시 00분 | 2013-10-28 ~
출연
하지원, 주진모, 이재용, 지창욱, 백진희
소개
칭기스칸이 세운 대원제국을 37년간 뒤흔든 '철의 여인' 기황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한희,이성준
출연;하지원 (기승냥 역)
       주진모 (왕유 역)
       지창욱 (타환 역)
       백진희 (타나실리 역)

-25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5회를 봤다..

 

예비후궁에 기승냥이 있는 걸 발견하는 타환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타나실리가 후궁 심사에 참여하게 되면서 과연 기승냥이

 

성공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기승냥의 뺨을 떄리는 상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쩔려고 그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25회 잘 봤다

-26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6회를 봤다..

 

기승냥이 후궁이 될려고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연철쪽 사람들의

 

좌불안석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타나실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타나실리가 기승냥을 어떻게 곤욕을 치루하게 될지 역시

 

이번편에서 만날수 있었던 요소가 아닐까 생각해보고

 

후궁이 된 기승냥과 합방을 하는 타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선대 황제의 혈서를 타환에게 건네주는 기승냥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기승냥과 타나실리가 본격적인 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치열한 신경전을 예고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26회 잘 봤다

 

-27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7회를 봤다..

 

후궁이 된 기승냥이 타나실리가 주는 탕약을 거부하면서

 

대립이 그야말로 심화되어가는 가운데 황후와 황태후의

 

대립 역시 이번회에서 더욱 심화되어간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타환을 짓누르는 연철

 

대승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타나실리가 주는 벌칙을 묵묵히 수행하는

 

기승냥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타환이 기승냥을 구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27회 잘 봤다.

-28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8회를 봤다..

 

타나실리와 기승냥의 신경전이 나름 치열하다는 것을

 

이번 편을 통해서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기승냥을 질투하는

 

타나실리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동료 후궁을 이용해서 기승냥을 공격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떻게 복수를 당하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기승냥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타나실리의 공격을

 

어떻게 막아낼지 궁금해지더라..

 

아무튼 이번 28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