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총리와 나]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새로운1 2014. 2. 8. 02:00

 


총리와 나

정보
KBS2 | 월, 화 22시 00분 | 2013-12-09 ~ 2014-02-04
출연
이범수, 윤아, 윤시윤, 채정안, 류진
소개
'업무 100점, 육아 0점'인 총리 가족에게 크리스마스의 선물처럼 엄마가 오면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

 

 

극본;김은희,윤은경
연출;이소연
출연;이범수 (권율 역)
       윤아 (남다정 역)
       윤시윤 (강인호 역)
        채정안 (서혜주 역)

-13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3회를 보게 되었다.

 

권율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하는 남다정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서혜주를 다시 만난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서혜주의 과거를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권율의 세 아이와 함께 같이 권율이 출장온 곳에

 

온 남다정의 모습은 놀라움을 주게 하고..

 

그리고 전부인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된 강인호의 모습과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서혜주를 뺏겠다고 하는

 

박준기의 모습이 심상치 않게 다가오는 가운데

 

그런 가운데 오랫만에 서혜주를 만나는 권율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강인호랑 대화를 나누는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생각을 하게 될런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죽은줄 알았던 권율의 전 아내에게 그날의 비밀을 듣는

 

강인호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돌아가신줄 알고 있는 권율의 전 아내를 봤다고 강인호에게

 

전화하는 남다정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5회를 보게 되었다.

 

강인호와 서혜주의 갈등구도를 보면서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권율의 자식들에게 잘 해줄려고 하는 남다정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

 

또한 남다정에게 사실을 고백하는 강인호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병원에 있는 자기 아버지를 만나는 남다정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죽은 줄 알았던 권율의 전 아내를 만나 제자리로 돌아오라고 하는

 

남다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헤어지자고 하는

 

남다정의 손을 붙잡고 차에 태우는 권율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서혜주와 대립하는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죽은줄 아는 전부인을 만나게 되는 권율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남다정의 어꺠에 잠드는 권율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16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결말이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박준기와 권율의 전처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치매에 걸린 남다정의 아버지를 지켜보는 권율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권율의 전처가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한다..

 

그리고 총리공관을 떠나는 권율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박준기랑 대화를 나누는 권율의 모습은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게 한다..

 

결말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총리와 나도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이범수와 윤아가 캐스팅되어 17부작으로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7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이범수와 윤아 왠지 안 어울리는 조합이라는 생각도 헀었던

 

가운데 뭐 나쁘지는 않았지만 드라마 자체가 뭐라고 해야할까

 

그렇게 큰 재미는 없었던 것 같다.

 

물론 나름 소소한 재미는 있었다고 할수 있었지만..

 

또한 경쟁자를 너무 센 경쟁자를 만나서 그런건지 몰라도..

 

시청률적인 면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은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재미있게 볼수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긴 한다만..

 

뭐 아무튼 그동안 총리와 나 재미있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