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남자
- 정보
- KBS2 | 수, 목 22시 00분 | 2013-11-20 ~ 2014-01-09
- 출연
- 장근석, 아이유, 이장우, 한채영, 김보연
- 소개
-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하는 드라마로 완벽한 외모를 가진 남자가 사랑을 찾는 이야기.
극본;유영아
연출;이재상,정정화
출연;장근석 (독고마테 역)
아이유 (김보통 역)
이장우 (최다비드 역)
한채영 (홍유라 역)
-13회 감상평-
아이유 장근석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갑자기 급한 볼일 있다며 나온 홍유라의 표정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강귀지와 같이 식사를 하는 독고마테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나홍란의 악행을 소설을 통해 밝혀낼려고 하는 홍유라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소설이 나올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나홍란을 만나게 되는 독고마테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떤 관계로 발전하게 될런지 궁금하게 한다
SS홈쇼핑 대표이사를 하게 되는 독고마테의 모습과 그런 그를 대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험난한 여정을 예고하게 한다
또한 나환규가 연재하는 소설을 읽게 되는 나홍란의 모습과
나홍란과 홍유라가 마주앉아서 얘기하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할지
궁금케끔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아이유 장근석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나홍란이 독고마테에게
자신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충격을 받은 독고마테가 창밖을 바라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무언가 허탈한 표정을 보이는 독고마테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하게끔 한다
또한 다시 새롭게 시작할려고 하는 독고마테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될까라는
생각도 들게 하고
그런 가운데 김보통을 좋아하는 감정을 가진 독고마테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관계로 갈지 궁금하게끔 한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아이유 장근석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스케이트장에서
보여주는 독고마테와 김보통의 모습은 그야말로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독고마테와 김보통이 함꼐 있는 모습을 보는 최다비드의
모습에선 씁쓸함을 가득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결말이 어떻게 날런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다
물론 어찌 보면 뻔하다고도 하룻 있을런지 모르겠다만..
또한 납치된 김보통을 찾아서 구해주는 최다비드의 모습은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독고마테가 김보통에게 하는 이야기를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떻게
마무리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아이유 장근석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독고마테가 사진을 찢어버리는 것을 보는 김보통의 모습에서
이제 어떻게 끝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지난 생각을 하며 서럽게 우는 김보통의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회를 보면서 드라마가 끝나고 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 가운데 최다비드가 김보통에게 선물을 주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1년뒤의 모습이 나오는 결말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도 끝나가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비밀> 후속으로 장근석 아이유가 주연을 맡아서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
이제 16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천계영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인 가운데 만화는 안 봐서
비교는 하지 못하겠지만 적어도 이 드라마만 놓고 본다면 별로라는
말은 할수 있을 것 같다
드라마 16회를 보면서 물론 재미있었던 부분도 있긴 했지만 전체적
인 면만 놓고 보자면 그렇게 크게 재미있었다고는 할수 없었던 가운데
장근석과 아이유의 연기 역시 그냥 그럤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이야기 전개도 조금은 그랬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게 해주었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할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밋밋함 그 자체라고
말할수 있을 것 같은 드라마
<예쁜 남자>를 다 보고서 쓰는 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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